241130 무난 겜으로 도피하다
레전드 얼레벌레 둥다리둥닥 얼레벌레. 가보자고.
집이 왜저러냐고요?
전에ㅣ는 친구랑 할때 쓰던 모드 써가지고 자동화였거든요
물론 지금은... 수동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동화하면 겜 흥미가 팍 식더라고요.
진짜 이분의 초상화가 너무좋다
좋다고 말해
좋다...
이름 까먹었어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좋아요.
하비 열기구 그거 병합한건데
서적상 열기구도 이렇게 되었네요.
아 병합 잘 된거 확인하니 좋습니다. 꺄러르르륵
낚시대가 왜 이리듐 낚시대인가 했더니
이거 안 눌렀더라고요
완료!
글 몇개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공략모음 정리본도 올리려고 했는데 더는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접었습니다.
스듀카페닉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저렇더라고요.
음... 비밀입니다. 근데 좀 바보같아요.
npc리텍은 좀 냅두고
농꾸를 할까합니다. 이건 농꾸전으로 기록해둬야겠어요 우하하하하하하학!!~!@!!@@@!
그전에 황금시계부터 사야겠죠. 온실 확장도 따로 모드 만들었으니 놀아야죠.
응하하학
12분에 필사 2300자를 했는데이게 빠른지 느린지
모르겠어요.
느린거겠죠... ㅠㅠ 제 평소 타자 속도가 300 와리가리 합니다 ㅠ 400의 벽을 넘기엔 오타가 많이나와요.
뭐더라 제가 지금 키캡을 바꿔서 XDA 쓰는데 오타가 전보단 적어진거같아요. 근데 피로도는 오른게 확 느껴지긴 함.
아무래도 적응은 곧잘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외출 예정이었는데 그냥 나가지 말라고해서
집에서 게임도피 열심히 했어요. 이제부터라도 할일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책을 조금 읽고있는데
이거...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평균 보통의 기준에 많이 얽매여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나부터~~! 평균 이하~ 라는 생각을 많이하면서 자학? 근데 글케 심하진 않아요. 이랫으니 평균미달인건 당연하지 이런...
이것도 좀 그런가? 어우 근데 생각을 다르게 하게 되네요 이걸보니.
맞다
제가 볼 영화 목록입니다.
추천받았어요 ㅋㅋㅋ
내 사랑 / 미드나잇 선 / 파도가 지나간 자리
너를 만난 여름 / 빅 피쉬 / 드래곤 용의신부
라네요... 음냐 일단 파도가 지나간 자리부터 추천받아가지고
볼건데 아무래도 배급처가 그렇게 많지는 않나봅니다. 허허
당연함 오래댓음... 헤헷헷헷 그리고 요새는 또 워낙 많잖아요. 제가 못찾앗을수도있지만
ㅇ암튼 올해안으로 파도가지나간자리 보겠습니다
얗호~!!~!~!~!~!~
할일을 다 했습니다 수고하셧어요
리따랑 디코하면서요 ㅋㅋㅋ 아
키보드 소리 들으니까 더욱 축을 사고싶어지는 것이/.
당장. 사러갑니다. 내일 살게요 ㅋㅋㅋ
두개사기엔
일단 하나 ㅎ사보고 ㅋㅋㅋ
낼 생각해보니
곧 생일인 친구들이 많아서 편지를 열일하며 써야겠네요.
연말 파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