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1분 중 222분
2024.12.31
시즌 1개, 그리고 영화
시즌 2: 13화 “나에게 있어 넌 항성 같은 존재야”
하늘과 바다는 마주 봐서 닮은 걸지도 몰라.
출연: 너, 나, 우리
장르: 일상, 성장
프로그램 특징: 얼레벌레애벌래

 

https://youtu.be/QLrmP9GBd3c?si=w2a4pmgLkjhxuOYo

Alessia Cara - Make It To Christmas (Audio)

추천받은 캐롤입니다들으세요

추천해준 폭탄에게 ㄳ합니다. 일기쓰면서 반복재생 할게요.

 

 

오늘 하루종일 스킬작+편지 쓰다가 하루 다 보낸듯. 그림도 드디어

아 좀... 근데 진짜 

안 맞는다는걸 실감함...

무튼 코어키퍼 스킬작 

ㅋㅋ ㅋ이거 초반도 아닝고

중후반에 찍은건데

하....

진짜 힘ㄷ르었어요.

보스뺑이인데

아무래도 대충 마웃스 눌리게하고 하면 되는거라

내가 너무 뭐 하지는 않았는데 계속 무기들 내구도 닳은건 어쩔 수 없으니 체크해야하고(뭐... ㄹㅇ 텀 길게라서 상관없음)

 

아무래도... 컴을 못쓰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아 컴퓨터 해야한다.고

근데 스킬작은 해야겠고...

그래서 편지를 썼습니다. 빈시간에 잘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ㅊ ㅔ크를 해야하는데.

 

뱅드림도 몇판 돌렸구요... 아 간만에 하니좋더라

에이트리 해야하는데 스토리 너무미룸

아니 그              때문에 멘탈이 나가버려서( 다들 시위든 뭐든 건강을 챙기면서 본인 챙기고 시위나가세욧)

어웅 진짜 시위갔다와서 몇시간씩 멍떄리면서 버리고 ㅋㅋㅋㅋ아니 하.....진짜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아니그래도 지금 정신차렸죠? 보름 전에 정신차려서 다행이다. 

이상태 계속됐으면 아무것도 못했을테니까요. 아 복학도 해야하는데 으아아ㅏㄴ앎너이라머낭러마ㅣㄴ어라ㅣ머나이러만어람악 싫어요 엉엉 

 

편지를 썼고요

편지를 썼는데

또하나 쓰게 됐어요. 

어.. 완전 능글 느글느글 버전으로다가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 웃기잖아요. 재밌으니까. 

 

원래 오늘 나가서 현금으로 오뎅결제 사먹기로 했는데

그냥 내일 하려고요

다이소로 완충제, 박스, 뭐 간단한거, 그리고 봉투...

2명에게 편지써주는거랔ㅋㅋ 따로따로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좀 짐이 큰거같네요 오이런.... 에반데. ㄹㅇ 에반데. 

 

내알 나가는김에 점심으로 오ㅠ뎅결제하고(ㅋㅋㅋ 아니 간식으로 먹기엔 묘하고... 아니 ㅁ좀 묘함. 그냐ㅏㅇ 점심으로 먹을래요 ㅠ)

애매하게 점저 너무 든든하게 먹어서 간식생각이  1동 안낫음 우유도 챙겨먹었고

아침에 일어나서그런가

 

아 맞다. 아침부터 폭탄한테 아침하늘 공유를 했는데요

기분이 좋더라고요 덕분에 기분이 좋게 자컾복지를 했나봄(??? 먼소리지)

 

오 와 챙겨먹는다고 하니까 생각난건데 ㅌ철분제!!!!!챙겨먹고 자야하는데 까먹을거같으니 지금 챙겨먹어야지 ㄳ합니다.

철분제 챙겨먹는거 중요하죠

운동도 하세요 좀 . 네 알겠습니다.

 

 

제가 보는데 뭐지 음 신빙성은 딱히 느껴지지 않지만

스트레스 상태 따라서 건강도 직결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

밝으면 상대적으로 덜 아프다고 하더넫(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덜받으면 좀... 괜찮겠죠?)

 

생각 없이 살아서 건강한가? 싶기도 합니다. 아어쩔건데 다들 자기합리화 잘하면서 지내시기를. 너무 하지는 말고 적당히. 건강말고 모든게 파탄날수가 있으니까요. 적당한게 좋아좋아~

 

키보드 바꾼거 너무 만족스럽고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고 아니 이거 와라랄라 너무 좋은데 저 황ㅋ 축이 

황축이 갖고싶어요

조약돌 소리 황축인거같고...

아니근데 이미 이걸 샀기 때문에 더 살 그런게 어ㅏㄴ되는데

하 혈육키보드를 뺴앗고 싶다느 ㄴ마음만 커져만 가고....

지금도 키감 좋긴해요. 요새 타자필사하는 낙으로 삶. ㅋㅋㅋ 한컴타자 오류 고쳤더라고요.

으아아앙 너무좋다. 너무좋다. 아 타자치는일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다들 행복하시길

우앙 행복하다~~

 

제가 많이 오래 산것도 아니지만

결국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전 최곱니다. 물론 자기혐오 많이하는데 요즘세상에 자기혐오 없는 사람이 어디에있다고. ㅋㅋ 아니근데 없는게 좋은겁니다. 없으신분들은 없으시면돼요.

 

아아아아 이런글 읽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아니 근데 타자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아무말을 하게되네. 영타는 음...

아니 제가 가사라도 쓸까 싶었는데 영알못+영타 잘 못침이라서. 

으아아아ㅏ앙아alessia cara 어나ㅣ어라ㅣㅁㄴㅇ제목쓰는것도 한세월. 한글에 비해서는요. 아. ... 이거 좋은데?? 아 이거틀고 필사하고는 해야디. 아 

노래좋다

추천 ㄳ합니다., 폭탄.

아 

 

그러고보면 요새 편지가 좋더라고요. 시간 가성비는 개똥. 이지만? 근데 상대를 위해서라면 해주고 싶은, 더 해주고 싶은 그런 맘이 드는게 정말 신기해요. 후에 가면 사라질마음일수도 있으니(그러고 싶지 않지만) 지금을 후회없이 해주고싶은 만큼 잔뜩 해주고싶다네요.

 

 

요새 방어기제인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런가 더 감정이 하나도 없는 로봇이 되고 할 말도 사라지고 본인 할말만 하고 대화하기도 어렵고 혼자 초조해하고 그러는데 이거 그냥 방구석에 살고있는 사람 특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뭐 심한것도 아니니 서서히 밖에 돌아다니고 그러면서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음... 돈도 벌어보고 싶고요? 커미션이라든가. 어쨌든. 음... 아무도 모르게 하지 않ㅇ르까. 근데 지금하기애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어렵군어렵군 어렵군이라는 말만 912387412번째.. 죽기전엔 하겠죠

 

알바를 할까 싶기도한데 지금...ㅇ느좀

이렇게 다 밀어두고....

졸업하고느 하겠죠..,/ ㅋㅋ

 

아...

제가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느네요

평균이라는건 허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진짜 평균도 아니라나.

아무래도 책을 조금읽다 덮어서 쓸데없는 말이 많네요

책도 더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시고 추운데 따뜻하게 지내시고

               빨리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하생략이지만 이시국을... 아신다면? 이해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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